몸둘바를 모르겠다 한자숙어 '몸둘바를 모르겠다'라는 의미를 지닌 한자숙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의미를 지닌 한자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너무나 고맙거나, 너무나 어려운 자리이거나, 너무나 두려운 상황이라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의입니다. 1. 감사만만(感謝萬萬) 고마운 일을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다는 뜻. 2. 감사무지(感謝無地) 고마운 마음을 이루 다 나타낼 길이 없다는 뜻. 3. 감사천만(感謝千萬) 고마운 일을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다는 뜻. 4. 감지덕지(感之德之) 과분한 듯하여 아주 고맙게 여긴다는 뜻. 5. 난망지은(難忘之恩) 절대 잊을 수 없는 은혜라는 뜻. 6. 난망지택(難忘之澤) 절대 잊을 수 없는 은혜를 라는 뜻. 7. 망극지은(罔極之恩) 끝없이 베풀어 주는 혜택이나 고마움.. 성어속담글 2023.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