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배상 뜻 편지를 보내거나 글로 알릴 때 혹은 선물을 할 때 인삿말로 '배상'이라는 말을 쓰는데요, 인사말 배상은 어떤 뜻일까요? 인사말 배상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편지글에서 사연을 다 쓴 뒤에 자신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입니다. ※ 배상(拜上)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러운 편지글에서 사연을 다 쓴 뒤에 자신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예) 홍길동 배상. (예) 이영수 배상. (예) 김철수 배상. '배상(拜上)은 '올림'으로 순화하여 쓰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 1. 올림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아래에 쓰는 말. (예) 김영식 올림. (예) 이영희 올림. 2. 배(拜) 주로 편지글에서, 절한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지식상식글 2022.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