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뜻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격언이 있는데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어떤 뜻일까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뜻>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원래 중동 지역의 속담으로 알려진 '개가 짖어도 마차는 간다'가 변형된 것으로, 그 뜻은 '역사는 비난이 가해지더라도 앞으로 나아간다'인데, 그 의미가 확장되어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내가 갈길을 간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내 갈길을 간다. 즉, 주변의 눈치를 안 보고 자기 소신대로 한다는 뜻입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유사 표현>

1.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내 갈길을 갈 수 밖에 없다.

 

2.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내 갈길을 간다.

 

 

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진실은 은폐하려고 해도 숨길 수 없다.

 

4.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볔은 온다. 

이미 기울은 대세는 어떤 방해를 하더라도 바꿀 수 없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