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식하다 뜻 융통성이 없는 사람을 우리는 '고지식하다'라고 말하는데요, '고지식하다'는 어떤 뜻일까요? 고지식하다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다는 뜻입니다. ※ 고지식하다. 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다. (예) 그는 정말 고지식한 분이었다. (예) 사람이 너무 고지식하다. (예) 그녀는 고지식하게 자기주장만 폈다. (예) 이런 고지식한 사람 같으니라고. (예) 그는 고지식해서 상대하기가 어렵다. 1. 곧다. 마음이나 그 뜻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바르다. (예) 선생님은 곧은 성품을 지니셨다. (예) 그는 심지가 곧고 사리에 밝다. 2. 답답하다. 사람이 융통성이 없이 고지식하여 딱하다. (예) 그는 정말 답답한 사람이다. (예) 그녀는 앞뒤가 꽉 막혀 답답하다. 3. 빡빡하다.. 지식상식글 2022.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