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우다 떼우다 맞춤법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때우다'와 '떼우다'가 있는데요 '때우다'가 맞을까요? '떼우다'가 맞을까요? '때우다 떼우다'의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때우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때우다 O) (떼우다 X) 뚫리거나 깨진 곳을 다른 조각으로 대어 막거나, 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대신하거나, 다른 수단으로 어떤 일을 대충 치러 넘기거나, 남는 시간을 다른 일로 보내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때우다'이며 '떼우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 때우다 뚫리거나 깨진 곳을 다른 조각으로 대어 막거나, 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대신하거나, 다른 수단으로 어떤 일을 대충 치러 넘기거나, 남는 시간을 다른 일로 보내다'는 의미를 지닌 동사. (예) 금이 간 그릇을 때우다 (O) (예) 금이.. 바른용어글 2021.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