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듣기 좋은 말 덕담 중에 명절에 듣기 좋은 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명절에 듣기 좋은 말은 상대방이 듣기 거북해 하는 말을 삼가하고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부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덕담은 윗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건내는 말이므로 아부를 할 수는 없겠지요? 듣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덕담도 듣기 싫은 경우가 있으므로 잘 생각해서 건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장가 못간 노총각이나 시집 못간 노처녀에게 "올해는 꼭 결혼해야지!'라고 말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합니다. 또 직장을 못잡은 취준생에게 "올해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바란다."라고 말하면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꼴이 됩니다. 또한 뚱뚱한 아가씨에게 "올해는 살빼고 예뻐 져야지."'라고 말하면 덕담이 아니라 욕이 될 .. 생활관련글 2017.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