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문일지십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고사성어 문일지십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로, 매우 총명하다는 의미인데요, 주로 한마디 말로부터 여러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명한 경우를 가리킬 때 사용되는데, 다음과 같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뜻으로, 매우 총명하다는 의미입니다. 출전은 '논어의 공야장편'입니다. 한자는 聞一知十(문일지십)으로 적으며, 개별한자의 뜻은 (聞 : 들을 문) (一 : 한 일) (知 : 알 지) (十 : 열 십)입니다. 그 선생은 문일지십하는 제자가 많아 행복해 보였다. ① 총명한 아이는 하나를 들어도 열가지를 알아낸다. ② 일 잘하는 직원은 하나를 보고도 열가지 일을 척척 해낸다. 공자에게는 삼천명이 넘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 중 가장 뛰어난 안회는 가난했지만 총명하고 영.. 성어속담글 2017.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