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감생심 뜻 유래 고사성어 언감생심은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으랴'라는 말로 자신의 처지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신분이 낮거나, 미천하여 욕심이라고 생각되는 마음조차도 가슴에 품을 수 없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언감생심 출전은 알 수 없습니다. 감히 욕심 조차도 가슴 속에 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감히 바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한자는 焉敢生心(언감생심)으로 적으며, 개별한자의 뜻은 (焉 : 어찌 언) (敢 : 감히 감) (生 : 날 생) (心 : 마음 심)입니다. ① 우리 형편에 외제차는 언감생심 꿈도 꿀 수 없다. ② 내 처지에 부잣집 딸은 언감생심 좋아할 수도 없다. ③ 가난뱅이 주제에 내 딸을 넘보다니 언감생심 꿈도 꾸지마라. 언감생심은 원래부터 그 유래가 없습니다. 다만, 이와 비슷한.. 성어속담글 2017.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