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뜻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어떤 뜻일까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리 큰 나무도 여러 번 도끼질하면 넘어가듯이 안 될 것 같던 일도 여러 번 시도하면 결국에는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즉,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또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뜻을 지닌 사자성어는 십벌지목(十伐之木)입니다. ※ 십벌지목(十伐之木)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1. 우공이산(愚公移山)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말로, 한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성어속담글 2022.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