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송금 수수료 폐지로 경제적인 혜택이 커 2018년 3월 5일부터 우체국 송금 수수료가 전면 면제되어 우체국 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송금 수수료가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행히도 우체국은 송금 수수료를 받지 않아 저를 비롯한 우리 가족들은 우체국 계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장애인, 55세 이상인 사람, 국가유공자인 경우에만 우체국에서 송금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었으며 일반인 경우는 수수료를 지불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에 대한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기 전에도 우체국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의 수수료가 4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해서 저는 꾸준하게 우체국 계좌를 이용 하곤 했었지요. 예전에는 우체국 창구에서 타행으로 송금할 경우에 금액에 따라.. 생활관련글 2019.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