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팽이 쫌팽이 좀생이 쫌생이란 -좀팽이 쫌팽이 / 좀생이 쫌생이란- 주로 직장상사가 좀스러우면 '좀팽이'나 '쫌팽이' 또는 '좀생이'나 '쫌생이'라는 애칭아닌 애칭을 붙이고 없는 자리에서 흉을 보게 됩니다. 너무 꼼꼼해 하나에서 열가지를 모두 챙기려는 직장상사는 좀스럽게 여겨져 '좀팽이' 또는 '좀생이'라는 별명을 얻기 마련인데요, 이런 단어는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의미 ① 몸피(몸통의 굵기)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추어 이르는 말. ② 자질구레해서 보잘것없는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 2. 예시 ① 저녀석은 점심 한끼 살 줄 모르는 좀팽이다. ② 매일 좀스럽게 잔소리만 늘어놓은 좀팽이 영감을 만날까 두렵다. '좀팽이'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1. 의미 ① 좀스러운 성격을 지녔거나 좀스럽게 행동하는 사람. ② 자질구레해서.. 바른용어글 2016.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