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밭에서 신발끈 고쳐 매지 말라 뜻 및 유사 고사성어 참외밭에서 신발끈을 고쳐 매지 말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참외밭에서 신발끈 고쳐 매지 말라는 뜻과 이 속담과 관련된 유사 고사성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참외밭에서 신발끈을 고쳐 매는 행동도 남에게 도둑으로 의심을 받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과전불납리'입니다.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는 오이밭에서는 신이 벗어져도 고쳐신지 말라는 말로, 남들에게 도둑으로 오해받을 만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오이밭에서는 신이 벗어져도 고쳐신지 말라는 말로, 남들에게 도둑으로 오해받을 만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 -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자두나무(오얏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말로, 남들에게 도둑으로 의심 살 만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성어속담글 202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