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뜻 상식 페르소나는 라틴어로서 원래 연극배우가 쓰는 탈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스위스의 분석심리학자인 '칼 구스타프 융'이 또 하나의 나를 연출하는 가면이라는 뜻의 심리학 용어로 정의하였습니다. 따라서 페르소나는 자기 자신의 본 모습과는 달리 다른 사람에게 비춰지는 또 하나의 나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됩니다. 라틴어로서 원래는 연극배우들이 쓰던 가면(탈)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분석심리학자인 '칼 구스타프 융'에 의해 또 하나의 나를 연출하는 가면, 즉, 자신의 원래 모습과는 달리 다른 사람에게 비춰지는 또 하나의 나, 혹은 또 다른 나를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우리는 무의식 중에 각자가 현실에서 맡고 있는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즉, 선생님이라면 선생님다운, 엄마라면 엄마다운, 장남이라면 장.. 지식상식글 2017.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