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찮은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무엇일까요? 하찮은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찮은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 피라미 

하찮은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잉엇과에 속한 민물고기.

 

2. 미물(微物)

작고 보잘것없는 물건이나 벌레 따위의 하찮은 동물. 변변하지 못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3. 조족지혈(鳥足之血)

새발의 피라는 말로, 아주 적은 분량을 뜻함. 

 

 

4. 어중이떠중이

각 방면에서 마구 모인 변변하지 못한 여러 사람을 통틀어 얕잡아 이르는 말. 

 

5. 와각지쟁(蝸角之爭) 

달팽이의 촉각 위에서 싸운다는 말로, 작은 나라끼리의 싸움이나 하찮은 일로 서로 옥신각신 승강이하는 짓.

 

6. 와각저(蝸角觝)

달팽이의 촉각 위에서 싸운다는 말로, 작은 나라끼리의 싸움이나 하찮은 일로 서로 옥신각신 승강이하는 짓. 

 

 

7. 부스러기 

하찮은 일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게 부스러진 찌꺼기.

 

 

8. 코딱지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콧구멍에 코의 진액과 먼지 따위가 섞여 말라붙은 딱지.

 

9. 초개(草芥) 

‘지푸라기’라는 말로, 매우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송사리 

부나 권력이 없고 하찮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송사릿과에 속한 민물고기.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