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들을 높여 부를 때는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할까요? 남의 아들을 높여 부르는 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남의 아들을 높여 부르는 말>
남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로는 '아드님, 영식, 영랑, 영윤, 영자, 윤군, 윤우, 자사, 윤옥, 옥윤, 윤형' 등이 있으며, 그 중 '아드님'이라는 말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 아드님이 잘 생겼군요.
(예)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예) 아드님이 정말 효자입니다.
(예) 아드님이 정말 듬직하군요.
(예) 아드님의 취업을 축하합니다.
(예) 두 아드님이 있어 든든하시겠습니다.
- 아드님
남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영식(令息)
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영랑(令郞)
남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영윤(令胤)
남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영자(令子)
남의 아들을 높여 부르는 말.
- 윤군(允君)
다른 사람을 높여 그의 아들을 이르는 말.
- 윤우(允友)
웃어른을 높여 그의 장성한 아들을 이르는 말.
- 자사(子舍)
남의 아들을 높여 부르는 말.
- 윤옥(允玉)
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옥윤(玉胤)
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윤형(允兄)
웃어른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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