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기 천식 치료법-
천식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재채기, 콧물,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천식을 그냥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하여 감기약을 복용하거나 방치하게 되면 기관지염,
비염, 편도선염, 폐렴, 중이염, 인후염, 결막염 등 다양한 질병으로 발전할수 있는데요,
기관지 천식 치료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녹차 가글하기
녹차로 가글을 하면 입안에 있는 불순물과 나쁜 냄새가 제거됩니다. 녹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데요, 천식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하므로 녹차로 가글을 해주면 천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면 목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2. 미지근한 물 마시기
목이 건조하고 자주 마르게 되면 목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 또는 미지근한 물을 마십니다.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은 목에 자극을 주지않으
면서 목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어 천식에 완화하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3. 실내환경 관리하기
천식은 알레르기 질환이므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집먼지, 벌레 등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평소보다 방의 습도는 낮추고 카페트나 천으로 만든 소파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 집먼지가 서식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이불이나 시트, 이불커버를
1~2주에 한번씩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집안 구석구석 먼지를
제거해야 합니다.
4. 편강탕 복용하기
편강탕은 약초잎을 달여서 모든 성분을 생약상태로 흡수하는 한방 증류탕으로 한약의
특유한 냄새나 쓴맛이 적어서 어린이나 외국인도 쉽게 복용할수 있습니다. 편강탕은
폐 기능을 강화시켜 편도선을 튼튼하게 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편도선이
튼튼해지면 임파구들의 식균작용이 활발해면서 감기와 독감을 예방하고 천식을 물리
치게 합니다.
또한 자가치유능력도 자연스럽게 좋아지기 때문에 편도선염, 기관지염, 폐렴, 폐기종,
폐섬유화, 기관지 확장증 등 폐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폐계통 질환을 예방하고 효과적
으로 친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편강탕을 복용하면서 꾸준한 면역력 강화운동을 병행하면 심폐기능이 좋아지면서 코,
편도선, 인후, 기관지의 기능들이 강화되어 각종 난치성 질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건강관련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확실한 치매예방법 간략 안내 (0) | 2016.11.14 |
---|---|
공황장애 증상 및 치료법 (0) | 2016.11.14 |
하루 한끼 다이어트 효과 (0) | 2016.11.04 |
종아리 알통 빼는 법 (다리 알 푸는법) (0) | 2016.10.30 |
동맥성 발기부전 (0) | 2016.10.28 |
댓글